오대산 상원사에서 공양하기~ ㅎ



오대산 적멸보궁에 산책 (상원사 입구에서 2km 정도? - 산길이지만...) 하고 내려오다가, 상원사를 둘러보다~ 식당인듯한 곳을 발견~ 아내가 들어가서 작업을 걸더니... 나에게 손짓한다.

밥먹을수 있다고... ㅎㅎ
절에서 밥먹기가 좀 그랬지만, 식사비는? 하고 물었더니... 알아서 내란다. (즉 안내도 된단다... 잔돈이 없어서, 1만원을 냈지만.. --) 오후 5시경이라서 저녁을 생각하고 있었으며, 아내가 절밥을 궁금하게 생각해서~ 이렇게 소찬을 먹었다.

먹으면서 생각했다. 교회에서도... 이렇게 할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적은 식사라도 준비하고~ 아무나 교회든지에 끼니 맞추어서 오는 분들에게 제공하면 어떨까 싶은... 그러면, 교회가 지금같이 욕먹지 않을텐데....

물론... 돈 걱정을 하겠지만, 전능하시고,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 무한히 공급하시는 주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할수 있는 일이 아닐까? 사실~ 크리스챤인 나도 아무교회나 들어가기에는 매우 꺼려진다. 붙잡으려고 들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으로...

사실... 이렇게 하는 교회도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소수이기는 하지만... 그러나, 모든 교회가, 이렇게 절과 같은 나눔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기를 꿈꾸어 본다.

by 겨울아찌 | 2012/04/12 11:1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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