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평]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


"예수님과 함께한 저녁식사" 의 후속편이 되는 책입니다.
이번에는 예수님과 저녁식사를 한이후에 속칭 "예수쟁이" 가 되어버린, 닉코만스키의 아내가 예수님을 만나는 이야기 입니다.
 
전편못지 않은 불신자가 쏟아낼만한 질문에 예수님은 멋지게 답변해 주십니다.
본인으로서는 이책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가를 감정적으로 알수 있는 기회 이었습니다
 
그리고, "왜 사랑의 하나님은 이 고통스러운 세상을 그냥 두고보고 계시는가?" 하는 난해한 질문에 내가 마음으로 느낄수 있는 답을 얻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은 그러한 인간의 고통을 그냥 두고 보고 계시는 분은 아니며, 고통을 격고 있는 인간들 이상으로 마음아퍼 하고 계시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전작인 "예수님과 함께한 저녁식사" 를 보신분은 꼭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사랑을 잘 느낄수 없다." 고 생각하셔서, 교회생활이 "천국가기 위해서" 또는 "이세상에서 복받기 위해서" 및 "벼락맞지 않기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 합니다.
 
감동받는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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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끝없는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해 왔습니다.
거대한 산들이 흔들리고
언덕이 들판으로 변해 사라진다 해도
당신에 대한 나의 굳건한 사랑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내가 어찌 당신을 포기할 수 있을까요?
내마음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당신에게서 가슴 벅찬 기쁨을 맛 볼것이며,
내노래로 당신을 기쁘게 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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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데요"
나는 소감을 말했다.
"긴한 감정이 전해져 와요. 누가 쓴거예요?"
"제 아버지요"
"설마요?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시인가요? 어떤일을 계기로 이런 시를 쓰시게 된거예요?"
"아버지가 하셨던 사랑이요. 너무도 절실히 되찾고 싶어 하셨죠/"
나는 메모첩을 돌려주었다. 그는 그걸 가운데 의자에 놓고 프레츨 봉지를 열었다.
"바로 이런 간절한 사랑으로 하나님은 매티를 사랑하고 싶어하세요"

by 겨울아찌 | 2009/08/11 14:07 | 책을읽고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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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어릿광대 at 2009/08/11 16:27
저도 이책을 읽었는데 괜찮더라고요..
의외로 제가 다니고 있는 교회 아동부 전도사님이 이책을 알고계셔서 좀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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